Uncategorized

BIM Manger

BIM관련 취업정보를 조사도 할겸, 구인뉴스를 찾아서 올려보면 어떨까 한다. 연습삼아 몇개 올려보겠다. 요새 건축분야 구인은 어디서 많이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주로 보는 곳은 Linkedin의 Jobs하고 dezeen Job이다. 여기가 건축하는 사람이라면 흥미를 가질만한 회사들의 정보가 자주 올라오는 것 같다. 물론 직접 회사들의 게시판을 읽어보고 직접 메일을 보내는 것이 좋겠지만 말이다. 인사 담당자가 내용을 썻을테니 어떤 능력들을 찾는지 동향을 파악하기에도 좋다.

katerra 공장

최근에 BIM to Digital-fabrication관련분야의 미국 선두주자인 KATERRA는 어떤 인재를 찾을까? 엄청난 루키로 성장하고 있다고 들었다. 다들 위에 카테라 사이트 링크 눌러서 회사홈페이지라도 보시길 바란다. 글루램, LVL등의 목조를 연구해 고층 목조집합주택을 개발하기도 하였고, 스마트공장 시스템으로 유닛을 만들어 90%(내가보기에) 정도 공장에서 제작하고 10%정도 공정만 현장에서 해결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런 기술력으로 차세대 건축분야의 대표모델이 되어가고 있고,엄청난 펀딩을 받고있는것으로 들었다. (자세한건 모름. 구글 검색해보세요.)

BIM과 Digital Fabrication관련해서 관심이 있는 BIM 전문가들이라면 이 구인광고에 한번쯤 내용을 파악해두면 좋겠다.

아래는 구인내용 원문이다.

KATERRA is a technology company transforming property development, design, and construction—from start to finish. We are building an entirely new kind of company that brings together expertise in design, technology, material sourcing, manufacturing, and construction as a single integrated offering.
With this unique approach, we have the opportunity to design and build beyond compromise. Beautiful, efficient, sustainable–we can do it all. The era of design concessions is over.
At KATERRA, we lead from every seat. Our ideal team members are self-starters that embrace ambiguity, think big, and bring their own uncompromising standards of excellence.
One of KATERRA's cultural principles is Diversity. We believe different backgrounds, ideas, and skillsets result in better outcomes. KATERRA does not discriminate in employment based on race, color, creed, national origin, ancestry, sex, marital status, disability, religious or political affiliation, age, sexual orientation, or gender identity. KATERRA encourages people of all backgrounds to apply, including people of color, immigrants, refugees, women, LGBTQIA, people with disabilities, veterans and those with diverse life experiences. 

BIM Manager

KATERRA is looking for a BIM Manager to lead a group of BIM modelers as part of our structural engineering group. This position will operate under the direction of the structural engineering team and will involve leading a group of BIM modelers at a variety of experience levels, setting overall direction for the structural BIM group, and overseeing the creation of Revit models, submittal drawings and construction documents for the structural engineering department. Candidate must be strongly motivated, and comfortable operating in a fast-paced, dynamic environment.

여기서는 BIM을 철저히 엔지니어링을 배제한 모델링 정보구축분야로 정해놓은것 같다. 구조엔지니어들이 디테일이나 시스템을 디자인 하면 모델러들이 정보를 3D BIM포멧으로 정리하는데, 이러한 BIM 모델러들을 관리하는 메니저라는 의미인듯.

Required travel time for this position is approximately 25%.

Travel time이 먼소린지? 현장때문에 이동을 많이한다는 뜻인지…

Bim

Essential Duties and Responsibilities:

  • Coordination of BIM across multiple platforms (primarily REVIT)
  • 구조쪽을 하니까 테클라나 제조 모델링이 가능한 라이노/카티아 등을 쓰겠지. 요즘은 라이노 그래스호퍼는 기본으로 써야 하니 그런것들을 이용해 제조단계 정보로 변환하는 일들이 추가될 것 같다.
  • Producing LOD 300 manufacturing and construction documents, as well as developing department capability to produce LOD 400 and LOD 500 documents
  • KATERRA에서도 설계허가나 승인이 필요할테니, 시공전 실시설계도서나 시공도서 작성을 위한 LOD300수준의 작업(아마 MEP포함) 그리고 시공단계에서 LOD400수준의 작업(제작정보 포함), 그리고 LOD500은 유지관리용 As-Built정보 정리를 의미함
  • Integrating REVIT into automated workflows for Structural Engineering, Manufacturing, Component Design, and PLM groups
  • PLM그룹이라고 하는것을 보니 solidworks나 catia, NX, 등등 소프트웨어와 연동하여 제조단계 제작정보를 진행하는것 같다. 자동 워크플로우라고 하는것을 보니 Add-in개발 혹은 Dynamo등을 사용해 excel등 포멧으로 데이터 전달하여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컴포넌트를 만들고, 절단 정보(시트배치 등)을 제작하는 것 같다.

Management

  • Lead team of BIM modelers, both local and remote, to develop Structural Designs for buildings from Concept through Construction Administration
  • 컨셉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구조디자인을 디벨럽하고, 사무실과 현장을 오가면서 BIM팀을 운영하는 역할
  • Manage workflow of local and remote BIM modelers, including setting schedules, managing project staffing, and defining work plans
  • 여기를 보니 local은 같은 사무실 모델러고, remote모델러는 bim360같은 플랫폼을 통해 제3국이나 타 지역 모델러와 같이 작업하는 모양이다. 작업순서 짜주고, 스케줄 관리하고, 아마 템플릿관리하고, 도면 시트랑 페밀리관리 같은거랑 LOD에서 표현 정도 잡아주고, 추후 정보연동 할것 예상해서 정보관리 하고…이런것들을 해야할듯.
  • Collaborate with engineering leadership to help set and implement both short and long-term goals for structural BIM team
  • 엔지니어 리더쉽이라고, 전무가일수도 있지만, 구조 기술사나… 암튼 모델링 작업 못하는 시니어들과 함께 어울려 원만한 관계 조성해줘야 할듯. 짧은 목표는 눈앞에 닥친 일들이고, 장기 목표는 작업 워크플로우 개선해서 전체적인 생산성 향상하고,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개발작업 등…
  • Coordinate with BIM leadership across divisions (Arch, MEP, etc.) to ensure BIM standard uniformity, and to help set overall BIM direction for the company
  • BIM도 분야별로 나눠져 있나보네. 건축, 엠이피… 이렇게 가면 산으로 가는데, 암튼 실제 상황은 가봐야 알고 대부분 래빗 사용한다고 하면 모델링 팀에서 건축구조엠이피 다 한다고 보면 되고, 빔 인원도 좀 된다면 그중에 팀이 나눠져 있을수도 있고, MEP분야같은경우, 잘하는 리더가 있을수도 있으니. 암튼 BIM의 방향도 셋팅해 주고 하는 리더의 역할. BIM 템플릿 구축해주고, BIM작업 셋팅해주고.
  • Define and develop both structural and global BIM standards and best practices, including both modeling and drawing standards
  • 구조와 글로벌 BIM스탠다드, 그리고 모범사례를 만들어 작업을 정의하고 필요한 것들을 개발하는 역할(모델링과 도면 스탠다드 포함)
  • Set and enforce standard of design excellence
  • (그놈에 스텐다드….아직도 못만들었는지?) 우수한 디자인의 스탠다드를 셋팅하고 밀어붙이기.
  • Monitor and review drawings and models to ensure adherence to quality standards
  • 드로인과 모델의 품질과 기준을 모니터하고 리뷰하기
  • Ensure schedules are met, and deliverables are produced on time
  • 일정 지켜서 모델과 드로잉 만들기
  • Interface with internal and external design teams including Architects and MEP engineers
  • 내외부 건축가와 MEP엔지니어와 소통하기

Required Skills And Experience

  • 10+ years of experience with Revit
  • 10년이상 래빗경력(학생때 한것도 치나? 미국에서는 안칠듯. 래빗경력이 2008년부터 되려면 진짜 초창기 성능 안좋을때부터 썼어야 했네. 한국에서는 그때 래빗은 실무에서 쓰지도 않음.
  • 3+ years of experience supervising other Revit modelers, including:
    3년이상 다른 모델러들 관리경험
    • Monitoring and enforcing model and drawing quality
    • 모델과 드로잉 퀄리티를 점검하고 품질을 유지할수 있도록 지도
    • Project planning and staffing
    • 프로젝트 일정짜고 인원계획하기
    • Task allocation to other modelers
    • 모델러들에게 작업 할당하기
    • Mentoring junior BIM modelers
    • 모델러들 멘토링해주기
  • Associate degree in Engineering, Architecture, Drafting or similar
  • 엔지니어링, 건축, 드래프팅 또는 관련 학위(그러니까 건축 관련된 학위면 다 되는듯)
  • In-depth knowledge of Revit, AutoCad, and Bluebeam
  • Bluebeam(?)이건 좀 생소한건데…찾아보니 pdf포멧 도면에 마크업하고 협업자와 공유할수 있는 플랫폼인듯. 그다지 특별한것 같지 않은데. 미국에서는 이런 협업 플랫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가? 한번 트라이얼 버전 설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듯. 나머지는 뭐, BIM 메니져라면 당연히 사용해야 하겠지.
  • Experience producing construction documents required. Experience producing engineered structural drawings is preferred
  • 시공도서(ifc)나 SHOP드로잉 제작경험. 래빗으로 시공단계 수행했는지, 어느정도 레벨에서 했는지가 중요한듯. 철골, 구조 도면 제작 경험 선호(구조쪽에 가까운 작업들이 많은듯)
  • Experience with StructSoft MWF is preferred
  • 래빗 플러그인(경량철골, 경량 목조 프레임 넣어주는 기능) 경험 우대. 하지만 없어도 쫄지말자. 일주일만 쓰면 전문가 된다.
  • Knowledge of timber, cold-form steel, structural steel, and concrete construction
  • 목조, 경량철골, 철골, 콘크리트 구조에 대한 지식. 경력 10년이면 다 잘 알지 않을까? 나는 목조와 경량철골은 별로 안해봤네. 건식벽에 약간 스터드-러너 시스템 써본거랑 인테리어 목조 작업정도?
  • Knowledge of manufacturing processes or experience producing manufacturing shop drawings is preferred but not required
  • 제조공정과 제작도 경험(근데 래빗 10년 하면서 제작도는 언제하나?) 그래서 그런지 선호는 하는데 필수는 아닌 항목
  • Ability to work in a collaborative, team-oriented environment across multiple locations
  • 협업능력, 여러 위치에 있는 팀 중심 환경이건 익숙해지기 좀 시간이 걸릴듯
  • Disciplined work ethic with great attitude and energy
  • 좋은 태도와 에너지는 어딜가나 필요하지.
  • Ability to multi-task and work on multiple projects and teams concurrently
  • 멀티 테스크와 여러 프로젝트 운영 능력요구됨…일이 복합적이고, 시니어가 모자라 여러 팀의 메니징을 담당해야 하는듯. 아니면 능력치 높은 관리자급을 찾아서 그런 듯.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